📌 핵심 요약: HD현대 주관 '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'에서 미국 미시간대 데이비드 싱어 교수 "모든 건조를 한국에 맡기지 않을 가능성 높다" 솔직 고백🔥 현장에서 터진 폭탄발언지난 24일,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&D센터에서 열린 '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'에서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습니다.미국 미시간대 해양공학과 데이비드 싱어 교수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던진 한 마디가 한국 조선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"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의 최적 파트너다. 하지만..."그 뒤에 이어진 말은 한국 조선업계가 들었을 때 다소 씁쓸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한계였습니다.💣 미국 조선업의 참담한 현실📉 레이건 이후 40년간의 쇠퇴싱어 교수가 폭로한 미국 조선업의 현주소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..